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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채널 진료예약 연동, 어렵지 않아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소프트가 자사 클라우드 기반 EMR(전자의무기록) 오름차트의 새 버전인 '마오름'을 출시했다.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다. 박찬희 세나클소프트 공동대표는 "마오름 업데이트를 통해 1차 의료기관에 맞는 디지털 전환과 병원 경영 효율화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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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MR’ 수술하러 온 IT전문가
전자의무기록(EMR) 개발업체가 또 하나 등장했다. ‘세상과 나, 클라우드’란 의미의 세나클소프트(대표 위의석, 이하 세나클)가 그 주인공이다. 사실 ‘새로운 EMR업체’의 등장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유비케어와 비트컴퓨터로 대표되는 EMR 시장은 수십여개의 업체들이 난립하면서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