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채널 진료예약 연동, 어렵지 않아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소프트가 자사 클라우드 기반 EMR(전자의무기록) 오름차트의 새 버전인 '마오름'을 출시했다.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다. 박찬희 세나클소프트 공동대표는 "마오름 업데이트를 통해 1차 의료기관에 맞는 디지털 전환과 병원 경영 효율화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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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클소프트, 국가건강검진 연동한 오름차트 새 버전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름차트의 새로운 버전인 ‘다랑쉬오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인 '오름차트'를 지난해 1월부터 의원급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제공 중이다.
“쓸수록 안심” 내과 전문의가 ‘오름차트’ 선택한 이유
시간·공간에 제약 없는 접근성, 철저한 보안, 빠른 설치 및 실행 속도, 사용 편의성, 비용 효율성 등 기존 오름차트가 가진 강점에, 프로그램 출시 후 추가된 의사들의 피드백들을 반영해 새 버전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