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석 세나클소프트 공동대표

[대한경제 안종호 기자] 위의석 대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2012년 SK텔레콤에 입사한 뒤 당시 개발자가 전무한 회사에서 120명이 넘는 개발자를 채용해 T전화 등을 출시하고, 2017년 4월 퇴사한 이후 1년 정도 휴식을 가지고 세나클소프트 창업에 뛰어들었다. 세나클은 ‘세상과 나와 클라우드’의 약자다. 이 회사는 현재 의사들이 사용하는 EMR 제품 오름차트를 출시한 뒤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