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신문 Doctors news] 세나클소프트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2월 7일 오름차트 ‘나시리 오름’ 버전을 상용화했다. 시간·공간에 제약 없는 접근성, 철저한 보안, 빠른 설치 및 실행 속도, 사용 편의성, 비용 효율성 등 기존 오름차트가 가진 강점에, 프로그램 출시 후 추가된 의사들의 피드백들을 반영해 새 버전을 내놨다. 지난해 12월 개원과 함께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사라 원장(센터원지앤이내과의원 원장)이 오름차트를 선택한 이유를 들어봤다.
더 많은 소식을 확인하세요
News — Oct 30, 2023
검진내과 10년차 개원의, 클라우드 EMR 1년 사용해보니
News — Aug 9, 2023
세나클소프트, 오름차트에 네이버 예약 · 카카오톡 연계 진료 예약 서비스 제공
News — Jul 27, 2023
세나클소프트, KT와 만성질환 관리 및 헬스사업 인프라 확대 MOU 체결
News — Jun 7, 2023
‘원내 서버 설치 vs 클라우드’ 건강검진 시행 내과 EMR 선택 폭 넓어졌다
News — Jun 2, 2023
세나클소프트 ‘오름차트’, 정부 가이드 맞춰 비대면진료 기능 지원
News — May 23, 2023
50 Forbes Korea FAST-GROWING STARTUPS 2023
News — May 23, 2023
세나클소프트, 환자 관리와 보안에 뛰어난 EMR ‘오름차트’ 서비스
News — Apr 1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