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세나클소프트는 IT기술로 세상에 연결해 인류의 건강을 돕는다는 모토로 2018년 창업했다. 그 첫번째 단계로 2021년 1월 클라우드 EMR(Electr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 ‘오름차트’를 출시했다. 카카오벤처스는 세나클소프트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시리즈B까지 참여하면서 EMR과 PHR의 미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상무는 25개에 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회사 중에 특별히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와 의사 사용자 센터원지앤이내과 이사라 원장을 초대했다. [관련 동영상 보기(링크)]
더 많은 소식을 확인하세요
News — Jan 26, 2023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오름차트와 함께 하세요
News — Jan 13, 2023
서울아산병원, 세나클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 업무협약
News — Jan 5, 2023
세나클소프트가 그리는 미래, 클라우드EMR 넘어 의사와 환자를 도와주는 PHR
News — Dec 15, 2022
세나클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 서밋에서 클라우드EMR 오름차트의 기술구조 공개
News — Dec 7, 2022
“네이버·카카오 채널 진료예약 연동, 어렵지 않아요”
News — Oct 17, 2022
세나클소프트, 대한내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오름차트 선보여
News — Sep 13, 2022
클라우드 EMR, 스타트업 간 춘추전국 시대…“의사는 진료에만 전념 가능”
News — Jun 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