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석 세나클소프트 대표이사 ⓒ의협신문 김선경

[의협신문 고신정 기자] SK텔레콤 ‘T전화’, 네이버 검색광고 등 히트 상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혁신을 일으킨 IT 전문가 위의석 대표가 이번에는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뛰어들었다. 위 대표는 2018년 세나클소프트 설립, 올해 1월에는 의원 전용 클라우드 EMR인 ‘오름차트’를 선보였다. 그는 세나클소프트의 기술력으로 의사들에게 다른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