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휴게소의원 안창호 원장은 앞으로 클라우드 EMR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안창호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지난 7월 26일 개원일부터 세나클소프트의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도입해 3개월 넘게 사용해본 결과, 다른 동료의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EMR이라고 12일 밝혔다. 안 원장은 개원을 준비하면서 클라우드 EMR 신제품을 선택했는데, 신제품의 가장 만족스러운 기능으로 직관적인 화면과 편리한 사용감, 사전심사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