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박찬희 공동대표

[브릿지경제, 김태준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본이 되는 EMR 시장은 다수의 스타트업이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이처럼 경쟁이 심화되는 EMR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세나클소프트다. 세나클소프트는 오름차트를 통해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외부 누적 투자금 287억원을 유치했고 현재 시리즈C라운드를 진행 중에 있다. 위의석 대표는 “세나클소프트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의사가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심이 되는 미래 진료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