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신문 Doctors news] 세나클소프트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2월 7일 오름차트 ‘나시리 오름’ 버전을 상용화했다. 시간·공간에 제약 없는 접근성, 철저한 보안, 빠른 설치 및 실행 속도, 사용 편의성, 비용 효율성 등 기존 오름차트가 가진 강점에, 프로그램 출시 후 추가된 의사들의 피드백들을 반영해 새 버전을 내놨다. 지난해 12월 개원과 함께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사라 원장(센터원지앤이내과의원 원장)이 오름차트를 선택한 이유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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