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석 세나클소프트 대표 인터뷰. 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위의석 세나클소프트 대표이사는 네이버 검색광고 사업, SK텔레콤 T전화 서비스 등을 성공시킨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지난 2018년 회사를 설립해 2021년 1월 병의원에 최적화된 EMR서비스 ‘오름차트’를 출시했다. 다수의 EMR 선행 업체들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속속히 선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위 대표는 ‘더 좋은 상품을 제공하면 된다’는 개발자의 마음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