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스퀘어 이예화 기자] 세나클소프트가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개념원리로부터 총 3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클라우드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위의석 세나클소프트 대표는 “세나클소프트의 목표는 의사 등 전문 의료인과 환자, 일반 사용자 모두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